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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미학의 경지!
유럽을 대표하는 재즈명가 ENJA 레이블의 멀티 리드 연주자 ‘울리히 드레슬러’ 그리고 ECM을 무대로 활약하는 피아니스트 ‘스테파노 바타글리아’의 탐미적이고 영혼을 자극하는 듀오.
“영롱한 소리의 황홀한 경지에 다다른다” - 아마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