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시리즈 『단위와 측정』.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준다.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다.
1쪽 측정이란 무엇일까요? 2~3쪽 길이를 측정해요! 4쪽 평면 도형을 측정해요! 5쪽 부피를 측정해요! 6~7쪽 질량을 측정해요! 8쪽 시간을 측정해요! 9쪽 속력을 측정해요! 10~11쪽 온도를 측정해요! 12쪽 아주 작은 단위 13쪽 아주 큰 단위 14~15쪽 측정 문제를 풀어 보아요!
초등 수학과 과학의 핵심, [단위와 측정] 완전 정복! 150개 플랩을 열고 퀴즈를 풀면 사고력이 쑥쑥!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길이의 단위는 무엇이고, 속력은 어떻게 잴까요? 150여 개 플랩을 열어 수치를 측정하고 비교하는 법을 배워요! 플랩 곳곳을 열어 보며 측정의 개념과 여러 가지 측정 단위 및 측정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가요. 측정이란 무엇인지, 측정한 값은 무슨 단위로 나타내고 어떻게 읽고 비교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지요. 길이와 넓이, 부피, 질량, 시간, 속력, 온도 등 상황별로 각기 다른 단위와 측정 방법을 이해하고, ‘마이크로’, ‘나노’로 시작되는 아주 작은 단위부터 ‘기가’, ‘테라’로 시작되는 아주 큰 단위까지 폭넓은 단위를 익히고 비교할 수 있어요.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줘요. 따라서 개념과 원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지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다음, 퀴즈를 풀어 보세요. 이해한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면 부족한 점도 스스로 보완할 수 있답니다. ◆ 생활 속에서 ‘단위와 측정’을 이해하고 직접 측정하면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이 Up! 길고 짧음, 무거움과 가벼움, 빠름과 느림 등 사물의 양이나 정도를 재는 ‘측정’은 초등 수학과 과학의 핵심이자 기초예요.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개념이기도 하지요. 따라서 이 책은 이러한 수학적, 과학적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생활에 밀접하게 활용되는 예시를 통해 설명하여 아이들의 수학적 및 과학적 이해를 도와요. 가령 당근의 길이를 잴 때는 ‘센티미터’가 쓰이고, 나무의 높이를 잴 때는 ‘미터’가 쓰인다는 것을 알려 줘요. 1‘분’ 동안에는 신발 끈을 묶을 수 있고, 1‘시간’ 동안에는 운동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 주지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수학과 과학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고 여기고 친숙하게 느낄 거예요.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여러 가지 값을 측정하고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책 속에 포함된 플랩 자를 떼어내어 여러 사물 그림의 ‘길이’를 직접 측정하고, 그림 속 저울과 온도계의 눈금을 읽어 ‘질량’과 ‘온도’를 각각 측정할 수 있지요. 이러한 과정에서 예시와 설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관련 교과 지식을 효과적으로 익히게 될 거예요. 나아가 개념과 원리를 응용하는 측정 활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게 된답니다. ◆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설명은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기본 이해가 전혀 없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도 구체적인 설명이 돼요. 반면 이미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주지요. 그림 속에서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책을 보는 아이들과 대화하듯 말을 걸어요. 마치 만화처럼 말풍선으로 구성되어 더욱 흥미롭지요. 책에 폭 빠져 읽어 나가는 사이 쏙쏙 이해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