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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시 애플리케이션 북 〈시요일〉
언제 어디서든 3만 4천여편의 시를 골라 읽고 선물하다
〈시요일〉은 3만 4천여편의 시를 담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앱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SNS에 가장 최적화된 예술이 시라는 역발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 고은 신경림 등 ‘창비시선’에 참여한 230여명의 시집들과 전작시 『만인보』(전30권) 등의 단행본 시집, 동시집, 청소년 시집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920년대 이후 현재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김소월 윤동주 한용운 등 30여명 시인들의 대표작, 대표시집들 포함되었다. 낭송음원이 있는 작품은 해당 본문에서 언제든지 시낭송을 감상할 수 있다.
『시요일 스페셜』은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시인 5인의 대표시집과 시요일 APP 1년 이용권으로 구성된 특별 세트다.(대표 시집의 개별 판매 불가)
- 수록 시집 : 백석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김수영 『사랑의 변주곡』,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고은 『만인보 1』, 신경림 『농무』
* 시요일 웹싸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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