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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 저수지를 찾아라
| <주진우> 저 | 푸른숲
나에겐 꿈이 있다. 이명박을 검찰청 포토라인에 세우는 꿈. 벌써 10년이 넘었다. 사라지는 돈을 쫓아다닌 지. 싱가포르로 사라지고, 캐나다로 사라지고, 케이맨제도로 사라지고……. 자꾸 돈이 사라지는 불가사의한 일이 연이어 생긴다. 그런데 돈이 사라지는 언저리에 이명박이 어른거린다 자꾸만. 난 하나만 하려고 한다. 오직 한 사람만 쫓고 있다. 이명박. 가는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 정보가 있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찾아가 정성을 다했다. 변심한 애인에게 매달리듯 매달리고 또 매달렸다. 돌아이 기자의 이명박 재산 찾아주기 프로젝트. 그 처절한 실패 연대기를 시작해보겠다.
[도서] 국세청은 정의로운가
| <안원구>,<구영식> 공저 | 이상media
최순실 재산 추적자 안원구가 밝히는 권력, 재벌, 세금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최순실 일가의 해외은닉 재산을 추적하는 일에 사비를 들여 매진하는 한 사람이 있다. ‘은닉재산 전문 프로파일러’라는 달갑지 않은 애칭을 훈장처럼 달았다. 그는 바로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다. 198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국세청과 청와대 요직을 두루 거쳤지만 그는 이명박 정권에서 소위 ‘도곡동 땅 실소유주 MB문건’과 관련하여 갖은 고초를 겪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세무 분야 전문가이기에 앞서 국가 경영에 필요한 안목과 경륜을 갖춘 유능한 행정가였다. 촛불혁명으로 정권이 바뀌고 ‘적폐청산’과 ‘공정사회 만들기’를 위한 노력이 사회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요즘 그는 이 책에 자신이 몸담았던 국세청에 대해서 올바른 진단과 개혁의 목소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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