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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년 방사능으로 파괴되어버린 도시는 더 이상 삶의 터전이 아니다
메트로 2033 이후 1년. 아르티옴에게 임무를 맡기고 죽은 줄만 알았던 헌터가 1년 만에 살아 돌아왔다.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을 위해 그는 메트로에서 또 다시 해결사를 자처하게 된다. 게임보다 먼저 만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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