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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꽈배기의 맛
| <최민석> 저 | 북스톤
이토록 성실한 글쓰기만이 이처럼 눈물겹게 웃길 수 있다! 『꽈배기의 맛』… ‘매일 쓰는 작가’ 최민석, 외로움과 함께 써내려가다 ‘매일 쓰는 작가’ 최민석표 구라문학의 태동기를 엿보다 최민석이 돌아왔다. 현란한 ‘구라’로 열혈팬을 낳고, 에세이 『베를린 일기』로 ‘국제호구’라는 별칭을 얻은 그가 이번에 두 권의 에세이집 『꽈배기의 맛』과 『꽈배기의 멋』을 내놓았다. 읽던 자리 아무데서나 쿡쿡거리거나 빵 터지게 하는 그만의 유머가 이번에도 빛을 발한다. 이 책 『꽈배기의 맛』은 2012년에 발간한 『청춘, 방황, 좌절, 그리고 눈물의 대서사시』의 개정판이다. 당시 피치 못할 사정으로 두 달 만에 절판되는 불운을 겪었지만, 눈 밝은 독자들에게 ‘최민석’이라는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킨 에세이집으로 회자된다. (비록 기나긴 제목을 제대로 외워준 독자는 얼마 없었지만….
[도서] 꽈배기의 멋
| <최민석> 저 | 북스톤
이토록 진지한 유머가 있기에 이토록 만만찮은 삶을 관조할 수 있다! 『꽈배기의 멋』… ‘매일 쓰는 작가’ 최민석, 그저 그런 것들의 멋을 논하다 ‘매일 쓰는 작가’ 최민석, 그저 그런 것들의 멋을 논하다 최민석이 돌아왔다. 현란한 ‘구라’로 열혈팬을 낳고, 에세이 『베를린 일기』로 ‘국제호구’라는 별칭을 얻은 그가 이번에 두 권의 에세이집 『꽈배기의 맛』과 『꽈배기의 멋』을 내놓았다. 읽던 자리 아무데서나 쿡쿡거리거나 빵 터지게 하는 그만의 유머가 이번에도 빛을 발한다. 1편 『꽈배기의 맛』에서 이제 막 발을 내딛는 작가의 열기와 다짐이 읽힌다면, 2편 『꽈배기의 멋』에서는 어느덧 등단 7년차를 맞은 작가로서의 일상이 묻어난다. 이상한 손님들만 잔뜩 모인 서점 사인회, 의문의 사은품이 답지한 북 콘서트, 가까스로 지켜온 존엄을 훼손당한 치욕의 인터뷰… 물론 그렇다 해서 최민석의 글이 세월 따라 전혀 달라진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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