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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작 그림책 시리즈. 프랑스의 따뜻한 색감과 창의성을 그대로 담고 있는 와그작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의 감성과 창의성을 자극해 보자. 손잡이를 위로 당기면 쩍 벌어지는 커다란 이빨이 모든 페이지마다 있으며, 이빨을 열었다 닫았다 놀이하며 읽으면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도 더욱 높아진다.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철컹철컹 이빨로 놀이하는 재미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