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dies Gentlemen Presenting...2. The Blackwidow Blues3. 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4. Mona Lisas (and Mad Hatters)5. Wonders Signs6. Ain't It Funny7. Some Cow Fonoue (more Tea Vicar?)8. Some Shit @ 78 8pm (the Scratch Opera)9. Hotter Than Hot10. Breakfast @ Denny's11. Shoot The Piano Player12. No Pain No Gain13. Sorry Elton14. ...And We Out
90년대 들어 많은 뮤지션들이 재즈와 타장르간의 블렌딩을 시도했지만 본작만큼 내용면으로나 명목상으로 쓸만한 결과물은 드물다. 재즈계의 로얄패밀리로 잘 알려진 Marsalis가문의 맏형인 색소포니스트 Branford Marsalis가 기획하고 역시 같은 뉴욕의 거물 힙합 아티스트 Gang Starr의 DJ Premier가 참여한 본작은 이미 외형적으로 어느 정도 완성도는 보장된다. 거기에 전설이 된 블루스맨 고 Albert Collins Bela Fleck The Flecktons의 괴물 베이시스트 Victor Wooten 최근 Common과 D'Angelo의 참여하며 대중적으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Roy Hargrove(trumpet) 등의 참여는 또 다른 관심거리를 제공할 만하다. 이전에 존재하던 Fusion Jazz들과는 혼합 재료부터 다른 앨범.
Disc. 1
1. 개구리와 생쥐2. 사자와 생쥐3. 당나귀의 꾀4. 사자와 소5. 어린 양과 늑대6. 매미와 여우7. 아버지와 아들8. 뱀과 게9. 사자와 농부의 딸10. 닭과 개의 작전11. 쥐와 족제비12. 여주인과 머슴과 닭13. 늑대와 백로14. 눈먼사람과 새끼늑대15. 싸움쟁이 형제16. 여우와 두루미
Disc. 2
1. 두 딸을 가진 아버지2. 어리석은 여우3. 사자와 나귀4. 늑대와 할머니5. 개미와 베짱이6. 쥐와 방울7. 외눈박이 사슴8. 사슴의 뿔9. 제비와 재판소10. 하느님과 여우11. 늑대와 여우12. 잔칫날과 개13. 늑대와 어린양14. 제비와 삼씨15. 황금알을 낳는 거위16. 잔꾀부린 여우17. 독수리와 화살18. 진실과 거짓을 콕 찌르듯 가려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