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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박사와 윤미의 보물스토리 제1편. 2009년 9월 신안군 지도, 일제강점기 때 지은 건물에서 낡은 봉투가 발견된다. 1945년에 야마시타 장군이 일본 황실로 보내려던 편지다. 그런데 편지는 은유된 보물지도다. 지도는 총 3장이며, 그것을 모두 찾으면 보물 묻힌 곳을 알 수 있다. 은유된 글자를 풀어서 두 번째 지도를 찾지만 트레저헌터에게 할머니가 납치된다. 헌터의 정체가 밝혀지고 마지막 지도를 찾아내는데… *** <킨노유리의 비밀>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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