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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 <미리내공방> 저 | 정민미디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전하는 생활 철학『채근담』 정민미디어의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첫 번째 책인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은 현대인에게 산재한 마음의 병, 정신적 스트레스와 고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하는 주옥같은 글귀를 전해줌으로써 인격 수양과 생존 처세를 아우르는 삶의 지혜를 통찰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엽의 유학자인 홍자성이 지은 책으로, 이 책의 이름은 송나라 학자인 왕신민의 “사람이 항상 나무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에서 따온 것이다. 비록 사람이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연명한다 해도 매사에 성심을 다해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뜻이며, 책의 내용 또한 여기에 토대를 두고 있다. 그러므로 마치 나무뿌리를 씹듯 오래 음미하며 그 뜻을 헤아려 본다면 『채근담』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서]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고사성어
| <미리내공방> 저 | 정민미디어
현대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혜로운 길잡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고사성어』 정민미디어의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두 번째 책인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고사성어』는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수세기에 걸쳐 내려온 영웅호걸들의 무용담과 역사 속 인물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엿볼 수 있도록 꾸몄다. ‘고사성어’의 사전적 의미는 ‘옛날에 있었던 일이나 예로부터 내려오는 유서 깊은 일이 성어로 정착되어 전해져 온 것’이다. 이 때문에 시대의 정치·역사적 상황과 경험으로 인한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농축돼 있다. 비록 시대는 바뀌었지만, 사람 사는 이치는 여전한 법이다. 따라서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들은 단지 예전 시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얼마든지 응용 가능하다. 고금을 막론한 현명한 처세술은 오늘을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로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도서]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 <미리내공방> 저 | 정민미디어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많이 읽힌 자기 수양서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정민미디어의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세 번째 책인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고려시대 충렬왕 때의 문신인 추적(秋適)이라는 사람이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이나 명 구절 등을 모아 엮은 책으로, 오랜 시간 동안 시대를 막론하고 가정교육의 첫 번째 교과서로써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공자의 말로부터 시작하여 하늘과 땅의 섭리를 설명하고, 항상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을 반성하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하며 숭고한 인격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양의 『탈무드』와 중국의 『채근담』과 비교해도 그 지혜의 깊이가 남다른 책이다. 또한 이 책 한 권을 통해 수많은 옛 성현들을 만날 수 있으며, 그들이 일러주는 주옥같은 충고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여 보면 그 참뜻의 깊이가 얼마나 깊고 심오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도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 :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처세술
| <손무> 저/<미리내공방> 편저 | 정민미디어
이기고 싶은가? 설사 졌다 하더라도 구렁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가?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처세술, 『손자병법』 정민미디어의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네 번째 책인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병법가인 손무가 지었다. 무경칠서(武經七書)로 불리는 중국의 7대 병법서로, 이 중에서도『손자병법』이 단연 으뜸이라며 칠서의 저자들조차 입을 모은다. 그저 단순한 군사법도, 단순한 처세술도 아니다.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는 명구로 이미 우리네 일상 속에도 깊이 스며있고 밀접하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이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것은 전쟁 곧 ‘싸움’이라는 것 앞에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학생이든 사업가이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맞서 싸우고 있는 것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이 그러한 싸움에서 현명하게 나아갈 수 있는 정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무려 2천 5백 년 전에 쓴 글이다.
[도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
| <정약용> 원저/<미리내공방> 편저 | 정민미디어
리더라면 낮은 곳을 살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법 간단하지만 깊은 의미를 담은 목민관의 지침서 『목민심서(牧民心書)』는 조선 정조와 순조 때의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이 오랜 시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지은 치민(治民)의 지침서다.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제목의 의미부터 알아야 한다. ‘목민(牧民)’이란 백성을 기른다는 뜻으로 ‘목민관(牧民官)’이란 백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스리는 ‘지방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을 뜻한다. ‘심서(心書)’란 말 그대로 ‘마음을 다스리는 글’이라는 뜻이다. 유배 중에 있던 그는 ‘목민할 마음만 있을 뿐 몸소 실행할 수 없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직접 밝혔다. 그는 이 책에서 지방 관리들의 폐단을 비판하고 백성들의 고통을 헤아리며 앞으로 모두가 잘살기 위해서 목민관이 갖춰야 할 덕목들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백성에 대한 사랑을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나타내고 있어 감동을 자아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