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빵공장이 들썩들썩 (작은곰자리 27|우당탕탕 야옹이 1) [양장]
|
구노 노리코 지음 | 책읽는곰 | 2015-06-15 | 40쪽 | 220x220mm | 9791185564951
|
「우당탕탕 야옹이」시리즈 제1권 『빵공장이 들썩들썩』은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 꿍꿍이가 담긴 오묘한 표정까지!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야옹이들의 ‘빵 만들기 대작전’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커다란 빵을 만들어 배불리 먹을 생각밖에 없는 야옹이들은 있는 재료를 탈탈 털어 몽땅 넣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우르르 몰려다니며 온갖 사고를 치는 요 말썽쟁이들이 과연 무사히 빵을 만들 수 있을까요? |
|
| |
기차가 덜컹덜컹 (작은곰자리 28|우당탕탕 야옹이 2) [양장]
|
구노 노리코 지음 | 책읽는곰 | 2015-09-15 | 40쪽 | 220x220mm | 9791158360061
|
전작 《빵 공장이 들썩들썩》에서 집채만한 빵을 만들다 멍멍 씨네 빵 공장을 폭파시켰던 야옹이들이 이번에는 멍멍 씨네 기차를 엿보고 있네요. 멍멍 씨가 자리 비운 사이 잠깐 타기만 하려 했지만,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호기심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 몰래 제멋대로 기차를 몰고 철길 위를 신나게 달립니다. 뒤늦게 멍멍 씨가 쫓아오지만 속도를 늦출 생각이 없습니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꼬르륵 배가 고파 옵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가 장터에 배달하려 실어 둔 옥수수를 발견하고 구워 먹기로 합니다. 배불리 먹고 싶은 마음에 기차에 있던 옥수수를 몽땅 보일러에 집어넣었지요. 그런데…. |
|
| |
초밥이 빙글빙글 (작은곰자리 30|우당탕탕 야옹이 3) [양장]
|
구도 노리코 지음 | 책읽는곰 | 2016-04-05 | 40쪽 | 220x220mm | 9791158360245
|
『초밥이 빙글빙글』. 전작 《빵 공장이 들썩들썩》에서 집채만 한 빵을 만들다 멍멍 씨네 빵 공장을 폭파시키고, 《기차가 덜컹덜컹》에서 보일러에 옥수수를 몽땅 넣었다가 멍멍 씨네 기차를 팝콘 속에 파묻히게 만들었던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이번에는 멍멍 씨네 초밥집을 엿보고 있네요. 야옹이들은 꾀를 내어 멍멍 씨 몰래 초밥을 빼돌리기로 합니다. 그런데 숲으로 소풍 나온 친구들이 초밥을 중간에서 다 먹어 버린 거예요.야옹이들은 좀 더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땅속으로 구덩이를 파서 자기들만 먹을 수 있는 '초밥 롤러코스터'를 만들기로 하지요. 깊은 밤 야옹이들은 초밥집 앞마당을 파다가 실수로 수도관을 건드렸어요. 그런데……. |
|
| |
비행기가 부웅부웅 (작은곰자리 31|우당탕탕 야옹이 4)
|
구도 노리코 지음 | 책읽는곰 | 2017-08-23 | 40쪽 | 228x228mm | 9791158360511
|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제4권 『비행기가 부웅부웅』. 빵 공장과 기차와 초밥집을 소유했던 멍멍 씨가 이번엔 한층 더 부유해져서 비행기 주인으로 등장하는 만큼, 우당탕탕 야옹이들이 벌이는 말썽도 스케일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멍멍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잠깐 비행기에 타기만 하려 했지만,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호기심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 몰래 제멋대로 비행기를 조종해서 하늘 위로 신나게 날아오릅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