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붓다의 첫 가르침(初轉法輪)인 사성제(네 가지 고귀한 진리)를 달라이 라마가 쉽고 명쾌하게 해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승려이고, 달인의 심성을 가진 과학자이고, 철학과 심리학에 능통한 학자이자 다작의 문필가이기도 하다. 다방면에 걸친 저자의 해박함과 탁월한 해석은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붓다의 가르침에 토대를 두고 있어 불교의 기초를 제대로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0,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0,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