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양지안
『애벌레는 알고 알고 있을까?』로 MBC창작동화대상을 받고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 책 작가교실』을 수료했으며, 재미나고 알찬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 『도와줘!』, 『수탉은 바빠』, 동화책 『삶은 달걀인데』가 있으며, 그밖에 여러 권의 인물이야기를 썼다.
그림 : 김선배
힐스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제3회 한국 안데르센상 미술 부분 특별상을 받았다. 마음을 담아 유쾌하고 따스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하늘天 따地』 『별명폭탄 슛!』 『손가락 아저씨』 『빙하쥐 털가죽』 『까닥 선생 정약용』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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