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암에서 우울증까지, 기적을 만드는 힐링 코드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란 말이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이나 에이즈 같은 신체적 질병에서부터 우울증 같은 정신적 질병도 스트레스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하지만‘맵고 짠 음식을 피해야 한다’라든가 ‘매일 운동을 해야 한다’는 지침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이지만,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 한다’ 내지는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얘기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10여 년간 우울증을 앓으며 자살 직전까지 갔던 아내를 치유하고자 전 세계를 헤매던 심리학자 알렉산더 로이드 박사. 그는 2001년 스트레스를 소멸시켜 체내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치유법 ‘힐링 코드’를 발견해내고 마침내 아내를 긴 고통의 터널에서 구해주었다. 힐링 코드는 간단한 동작을 통해 몸의 에너지를 회복시켜 모든 질병과 증상의 최대 95퍼센트의 원인이라 불리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힐링 코드의 과학적 근거와 치유력을 입증하는 한편 구체적인 실행법을 담아내고 있다. 힐링 코드의 원리는 무의식에 새겨진 세포기억을 치유하는 것으로 각종 질병뿐 아니라 정신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데도 탁월한 효력을 발휘하고 더 나아가서는 인생자체를 바꿔나가는 힘 또한 지니고 있다. 책에는힐링 코드 외에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즉각 해소할 수 있는 10초 요법을 수록하여 언제 어디에서나 순간의 스트레스를 간단히 없앨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누구나 이를 일상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게 하였다.
*
『힐링 코드』 동영상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