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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그림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다양한 시선을 존중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두 작가, 다비드 칼리가 글을 쓰고 클라우디아 팔마루치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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