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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작은 생쥐가 낮잠을 자는 사자 등 위로 살금살금 기어 올라갔어요.
잡을 깬 사자가 생쥐를 확 움켜쥐었어요. "사, 자, 사자님 제발 살려주세요!"
사자는 생쥐가 불쌍해서 놓아주었습니다. 며칠 뒤 사자가 사냥꾼이 놓은 그물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어흥~! 살려줘 누가 날 좀 구해줘~"
그때 장난꾸러기 작은 생쥐가 나타났어요. "사자님! 제가 구해드릴게요!"
"뭐? 너처럼 작은 생쥐가 어떻게 날 구한다는 거야? 생쥐는 날카로운 이빨로 그물을 갉아냈어요.
'사가 사각' "다 됐어요! 사자님 어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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