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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을 둔 농부가 있었습니다. 세 아들은 일은 하지 않고 매일 게으름만 피웠어요.
어느 날, 농부가 세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과수원 땅에 보물울 숨겨 놓았다.
먼저 찾는 사람이 모두 가져도 좋다!“ 보물이라는 말에 세 아들은 매일 과수원 땅을 파헤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땅을 파도 보물은 나오지 않았어요. “보물이 있다더니 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세 아들이 불평했고 농부는 계속 찾아보라고 했어요. “보물은 쉽게 찾을 수 없는 거란다”
몇 달이 지나도 보물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 아들이 파 놓은 과수원의 나무에는
탐스러운 과일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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