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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캐릭터들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다양한 역사적 사건에 직접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마법 연표를 타고 과거로 돌아가 광개토 대왕, 선덕 여왕, 이순신 장군 등 역사적 인물을 만난다. 그리고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며 이를 해결해 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익히게 된다. 아직 줄글에 익숙하지 않거나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한국사를 흥미 있게 배우고 싶을 때 딱 알맞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