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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이 스미는 절절한 슬픔!!!
베르너 토마스 미푸네의 로맨틱 첼로 명곡!
‘자클린의 눈물’에 빛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 180G 한정반
- Superior Analogue Mastering by Thorstein Scheffner (Organic Music)
- 최상의 사운드를 위한 스페셜 2LP 버전
- 버진 바이널
- 오디오 파일 퀄리티 프레싱 : Pallas, Germany
첼로의 매력은 역시 첼로 특유의 풍부한 저음으로 가슴을 저미는 듯한 감동을 유감없이 뿜어내는 것이다. 우아하고 차분하며 섬세한 보잉으로 첼로의 영원한 베스트 곡인 ‘자클린의 눈물’을 비롯한 13곡의 소품들을 온화하게 연주하는 베르너 토마스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세계 최초 180g 2LP 버전으로 한결 풍부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첼로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독일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커팅 180g 중량반은 풍성한 첼로 음악이 묵직하게 울리게 한다.
기존 LP와는 비교불가한 최고의 명반. 설명보다는 직접 듣고 감동을 느끼길 추천한다.
공전의 빅히트 곡 ‘자클린의 눈물‘이 수록된 로맨틱 첼로 명곡집! 《자클린의 눈물》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첼리스트 베르너 토마스-미푸네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놓은 명반이다. 그 덕분에 오펜바흐의 숨은 걸작이 대중적 명곡이 되었고, 그의 연주는 하나의 표본이 되어, 이후 그 어떤 연주자도 베르너 토마스-미푸네가 준 감동을 주지 못했다.
이 음반이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는 단번에 가슴을 무너뜨리는 ‘자클린의 눈물’ 한 곡 때문만은 아니다. 이후에 이어지는 음악들이 그야말로 주옥같다. 라벨이 극찬했던 신고전주의 작곡가 장 프랑셰의 재기 넘치는 ‘론디노’와 나른하고 우울한 ‘세레나데’, 로맨틱한 영화 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자장가’가 프랑스 작곡가 프랑셰의 매혹에 흠뻑 빠지게 한다.
포퍼의 명곡은 어깨가 들썩거리게 하는 춤곡이고, 슈베르트의 ‘꿀벌’에서는 첼로 소리가 꿀벌의 날갯짓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 포레의 ‘꿈꾸고 난 후에’는 비몽사몽 몽롱하지만 로맨틱한 풍경의 절정을 보여준다. 파가니니의 ‘모세 환상곡’은 끊어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첼로의 고음을 맛보게도 한다. 바그너의 ‘저녁별의 노래’가 밤하늘에 뿌옇게 첼로선율을 뿌리면, 사라사테의 스페인 춤곡 ‘사파테아도’는 진한 정열과 우수를 만끽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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