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의 혁신! 보림 증강현실(AR) 그림책 『증강현실 그림책 4종 세트』. 이 시대의 그림책을 보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 마법 같은 증강현실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증강현실(AR)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세계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해요. 책 이미지가 3차원으로 떠오르고, 소리가 들리고, 진동이 느껴지기도 하지요. 뛰어난 기술만을 강조하는 여느 증강현실 책과는 다릅니다. 보림출판사의 증강현실 시리즈는 탄탄한 서사를 기반으로 한 예술 그림책이에요. 이야기가 흥미롭게 흘러가면서 다양한 이미지가 예쁘게 구현되지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과 함께할 수 있어요.
저자 레나 마질뤼는 고블랭 영상 학교에서 학업을 마치고,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질 수 있는 세계와 디지털 세계 사이의 인터랙션에 관심이 많아 그것을 그림책 분야에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알뱅 미셸 출판사 멀티미디어 팀의 디렉터이자 기획자로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그림책 시리즈를 통괄하고 있습니다.
저자 샤를로트 가스토는 1974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 고등예술대학에서 공부한 후 잡지사와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2001년 첫 번째 그림책 《인생의 세 그루 나무》에 그림을 그린 이후, 《집시의 노래》, 《오디세우스의 위대한 여행》, 《천일야화》 등 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것, 자기 자신이 되는 것,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그림을 그리는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림책의 혁신! 보림 증강현실(AR) 그림책 이 시대의 그림책을 보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 마법 같은 증강현실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증강현실(AR)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세계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해요. 책 속 그림이 3차원으로 떠오르고, 소리가 들리고, 진동이 느껴지기도 하지요. 상상이 잘 안 간다고요? 사실 증강현실의 놀라운 세계는 직접 체험해 보지 않고는 알기 어려워요. 자, 지금부터 경험해 보세요! 눈과 귀가 즐거운 150가지 인터랙션 애니메이션, 기술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 보림 증강현실 그림책 시리즈는 뛰어난 기술만을 강조하지 않아요.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예술 그림책이랍니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과 함께할 수 있어요. 책장을 넘기고 화면 여기저기를 눌러 볼 때마다 화려한 인터랙션이 펼쳐져요.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은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애니메이션이 추가되고 있어요! 같은 장면이어도 누를 때마다 또 달라지는 다양한 모션에 지루할 틈이 없지요. 종이 책으로는 보이지 않는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음의 링크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https://youtu.be/KWy1Cm3bkMo (ⓒ Albin Michel) 은은하고 따뜻하게 스며드는 예술 그림책, 감성을 키우는 새로운 차원의 독서 어린아이에게 스마트폰을 건네주는 것이 우려되는 부모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증강현실 그림책의 작동 방식은 아이들이 오히려 풍성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장을 넘어 쑥쑥 커지는 나무, 밤의 이슬을 머금고 부르는 노래, 부르르 떨며 톡톡 터지는 열매 등,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에 충분하지요. 이렇게 어릴 때부터 다양한 표현 방식을 접한 어린이의 마음에는 독창적인 감성이 자라나게 됩니다. 은은하고 따뜻하게 스며드는 예술 그림책, 보림 증강현실 그림책입니다. 캄캄한 밤, 엄마 품으로의 여행 클라라가 한밤중에 잠에서 깼어요. 목이 마른데, 방은 너무 캄캄하고 부엌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멀어요! 어두컴컴한 방 안에선 바람 소리도 크게 들리고 그림자도 유령 같아 보여요. 하지만 불을 켜면 클라라의 아늑한 방 그대로이지요. 클라라는 여러분과 함께 방과 거실, 부엌, 화장실을 지나는 모험을 떠날 거예요. 클라라가 두근두근 떨리는 밤의 그림자와 소리들을 이겨 내고 무사히 엄마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불을 켜 주세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따뜻한 밤을 발견하는 법 리 모두 어릴 적에 밤의 무서움을 경험해 봤을 거예요. 조그만 소리도 크게 들리고, 괜히 저쪽에 뭐가 있는 것 같고, 어른거리는 그림자는 마치 유령 같아 보이죠! 어린이 독자들은 꼬마 소녀 클라라의 마음이 되어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어두컴컴하고 으스스한 공간을 책장을 한 번 넘겨 불을 켜면 아늑하고 익숙한 공간으로 변하지요. 다양한 소리와 증강현실 인터랙션이 더욱 실감 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클라라와 함께 집안 구석구석을 여행한 끝에 엄마 품에 안겨 자장가를 들으면, 어린이 독자 또한 밤이 더 이상 무섭지 않을 거예요. ★ 증강현실 그림책을 즐기는 방법 1.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애플리케이션 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2.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책을 보면… 그림책 속 장면이 마법처럼 살아날 거예요! 3. 화면을 터치하고, 문지르고, 간질이면… 주인공과 배경이 반응한답니다! 4.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어 보세요.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거예요. 아티비티 시리즈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