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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11-12월호 [2016년] 창간호 : vol.01 페미니즘 : 반격하는 여성들
| 편집부 | 보스토크프레스
[잡지] 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3-4월호 [2017년] : vol.02 뉴-플레이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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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5-6월호 [2017년] : vol.03 사진과 권력 : 빛과 그림자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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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7-8월호 [2017년] : vol.04 Lit-graphy: 사진 위에 적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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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와 사진가의 실험적 협업에서 장르를 가로지르는 비평가들의 통찰, 그리고 문학적 긴장감을 지닌 사진가들의 낯설고 독특한 작업들까지. 사진과 글쓰기의 경계에서 탄생하는 기묘하고 아름다운 풍경들 사진잡지 보스토크 매거진 4호는 사진과 문학의 경계를 탐색한다. 얼핏 문학과 사진은 전혀 달라 보이는 장르이지만, 전통적으로 서로에게 깊은 관심을 지녀 왔다. 에드가 앨런 포우, 마크 트웨인, 소로우, 카프카, 코넌 도일, 버나드 쇼, 트루먼 카포티, 존 버거, 미셸 우엘벡 등 수많은 작가들이 사진에 대한 글을 쓰거나 사진가들과 협업했다. 보스토크 매거진은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묘하게 가로지르는 네 편의 사진-소설과 사진-산문으로 문을 연다. 소설가 김연수와 손보미, 시인 유진목과 박준이 사진가 하시시박과 이강혁, 김현성, 정경자의 사진을 바탕으로 쓴 글들이다.
[잡지] 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9-10월호 [2017년] : vol.05 Snap! 스냅!
| 편집부 | 보스토크프레스
이 가볍고 날카로운 사진들, 이론도 비평도 없이, 계획도 설명도 없이 거침없이 탄생하는 스냅 사진의 덧없는 아름다움 사진잡지 보스토크 매거진 5호는 스냅 사진을 다룬다. 스냅 사진은 삶의 순간을 예민하게 포착한 사진들로, 특정한 예술적 의도나 보도, 고발 등의 목적 등을 지니지 않은 ‘날것의’ 사진을 말한다. 이 사진들은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를 넘나들고, 예술과 예술 아닌 것 사이를 오가는 독특하고 자유로운 성격을 지닌다. 거대한 조명이나 정교한 촬영 장비, 독창적인 예술적인 개념 없이도 스냅 사진은 우리의 눈을 거침없이 파고든다. 이런 사진들이 보여주는 날것 그대로의 감각과 젊음의 태도는 이미 인스타그램과 패션 매거진, 심지어는 전시와 출판에 이르기까지 폭발적인 반향을 보이고 있다.
[잡지] 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11-12월호 [2017년] : vol.06 큐티큐티 멜랑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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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1-2월호 [2018년] : vol.07 사랑, 당신과 나의 처음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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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VOSTOK 보스토크 매거진 (격월) : 3-4월호 [2018년] : vol.08 사진 속 얼굴
| 편집부 | 보스토크프레스
사진의 가장 원초적인 욕망의 대상이자 오래된 즐거움, ‘인간의 얼굴’ 그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사진 작업과 비평의 양상을 탐색하다 여덟 번째 『보스토크 매거진』은 사진 속의 얼굴들과 그것을 둘러싼 다양한 작업과 비평의 양상을 다룬다. 카메라를 지니게 된 인간이 가장 열심히 몰두한 것은 서로의 얼굴을 찍는 일이었다. 사진 속에 붙박힌 이들의 서늘한 눈빛을 마주할 때 우리는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든다. 그것은 즐거움이거나, 그리움이거나, 심지어 질투나 욕망이기도 하다. 『보스토크 매거진』은 가까우면서도 낯설고 기묘한 존재인 ‘얼굴’을 집요하게 찍거나, 혹은 자신의 사진에서 아예 감추어 버리는 국내외 사진가들의 독특한 작업의 세계를 탐색한다. 또한 얼굴을 찍은 사진의 의미를 개인과 역사, 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여러 필자들의 글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