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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백 무비스님과 대심거사 조현춘 박사가 공역하고 정혜거사가 독송한 <가사체 우리말 금강경>음반!
‘귀에 쏙쏙’ 들어오는 4.4조 운율의 가사체로 외우기 쉽고, 누구나 알기 쉽게 우리말로 번역해 ‘이해가 저절로 쑥쑥’ 됩니다.
특히 흰색 DVD케이스 내부에 CD뿐만 아니라 76페이지로 된 휴대용 가사체 우리말 금강경 스페셜 책자가 삽입되어 있어 선물이나 보시용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휴대용 가사체 우리말 금강경 76P책자 특별 삽입)
무비스님과 대심거사 조현춘 박사의 공동불사인 <가사체 우리말 금강경>은 대강백 무비스님의 발원으로 대심거사 조현춘 박사를 비롯한 화엄경과 화이트헤드 연구회에서 조계종의 한문본 금강경을 대상으로 글자 수로 1/10정도를 수정 보완하고 지금의 우리말로 번역하였으며, 독송하기에 좋도록 가사체로 다듬었습니다.
금강경은 대한민국 최대 종단인 조계종의 교과서인 소의경전이며, 둘째로 큰 종단인 태고종의 소의경전이기도 하며, 셋째로 큰 종단인 천태종의 소의경전은 법화경이지만 천태종 불교대학의 이름은 금강불교대학이며, 천태종에서도 금강경을 매우 중요시 합니다.
인류의 정신문화와 불교의 핵심사상이 담긴 <금강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라는 원래 제목 그대로 ‘금강과도 같은 지혜로 저 언덕에 이르는 가르침을 설해 놓은 경전’입니다.
조계종 교육원장과 동국역경원장을 역임하신 무비스님께서는 “오천여 자에 지나지 않는 짧은 글귀로써 삼라만상의 실상을 보여주고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참된 슬기와 지혜를 가르쳐 주기 때문에 금강경은 온 국민의 교과서로도 손색 없으며, 나아가 전 인류의 교과서가 되어야 된다”고 강조하고 계십니다.
물질문명은 서양이 우세합니다.
정신문화는 동양이 우세합니다.
동양정신은 불교가 우세합니다.
불교대표 경전은 금강경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행복하고 빛이나고 향기났던 사람들과
지금 사람 중에서
행복하고 빛이나고 향기나는 사람들은
거의전부 금강경을 독송했던 사람이니
우리모두 금강경을 일심으로 독송하세
인류의 정신문화는 불교에 있으며,
불교의 대표경전은 금강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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