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ABOUT MOVIE #1]
레전드 현실 로맨스 <500일의 썸머> 마크 웹 감독
오랜 기다림 끝에 모두에게 필요한 공감 로맨스로 컴백하다!
11월 9일, 썸머보다 특별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은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는 도시 뉴욕에 사는 평범한 ‘토마스’에게 찾아온 썸머보다 특별한 뉴요커 로맨스. 세계적인 밴드를 비롯 유명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이름을 알린 마크 웹 감독은 2009년 남녀의 500일간의 반짝이는 연애담을 독특하게 그려낸 영화 <500일의 썸머>를 탄생시키며 유수의 영화제와 영화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완성, 전세계적 흥행은 물론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가장 장난기 많고 여유로운 ‘스파이더맨’과 첫사랑 ‘그웬 스테이시’와의 서정적인 감정을 감성적으로 그려냈다는 호평을 얻었다.
그런 그가 8년 만에 관객들을 설레게 할 짜릿한 로맨스를 완성해서 컴백해 눈길을 끈다. 마크 웹 감독은 “시나리오를 발견한지 10년이 넘었다. 당시 여러 이유로 제작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촬영을 준비하던 중 계속 머리 속에서 <리빙보이 인 뉴욕>의 시나리오가 맴돌았고 결국 해냈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말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기도. 또한 “뉴욕 명작들에게 바치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리빙보이 인 뉴욕>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확인케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관객들은 일찌감치 “이번 가을에는 마크 웹 로맨스!”, “<500일의 썸머> 감독 로맨스래! 함께 보러 가자”, “뉴욕감성이 넘쳐 흐른다”등 관람욕구를 드러내며 폭발적인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3,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3,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