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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작가의 빅북 그림책 세트.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으로,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에 도움을 준다.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이다. 《장수탕 선녀님》,《달 샤베트》,《삐약이 엄마》,《이상한 엄마》,《알사탕》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