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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을 앓아 온 작가의 어린 시절을 삐뚤삐뚤한 색연필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읽고 싶은 책의 다음 장을 보지 못하고 언제나 ‘툭’ 잠에 빠져 버린 지은이의 어린 시절 일화를 담백한 색연필 그림에 담아낸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지은이는 잠자는 아이의 입을 빌려 “누군가가 조금 튀거나 달라 보이는 건, 바로 그 순간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세상’이란 무대 위 조명이 그 누군가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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