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혈액형별로 성격이 다르듯 학습법도 달라야 한다.
ABO 혈액형 잉글리쉬 시리즈는 혈액형에 맞춰서 학습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영어 학습법을 찾아 준다. EBS 라디오 [Easy English] 최장수 진행자 김태연 선생님이 방송과 집필을 하며 연구한 자료를 토대로 개인 학습 성향을 4개의 타입으로 나누고 이 분류를 우리에게 익숙한 혈액형과 연결했다.
시리즈 두 번째 책 『B형의 영어회화』는 한 마디를 해도 살아있는 진짜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은 B형 학습자를 위한 책이다. 1부에서는 B형을 위한 맞춤 학습법을 소개하고 왜 최신 영어 표현을 배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2부에서는 일반인들이 쓰는 모범 표현과 B형을 위한 최신 표현을 하루 두 개씩 40일 동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본문에 있는 QR코드로 강의를 들으면서 최신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