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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곰치아코프와 안드레이 코로베이니코프가 들려주는 20세기 러시아 첼로 음악의 향연!
음반의 중심을 이루는 미아스코프스키의 첼로 소나타 두 곡은 포레나 프랑크 풍의 우아한 정서에 러시아적인 느낌을 가미한 듯한 서정적인 작품으로,
두 연주자는 낭만적인 감정이 짙은 해석으로 큰 감흥을 준다.
즉흥곡 스타일의 악구와 격렬한 패시지에서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스케일 크고 호소력이 짙은 해석은 특히나 인상적이다.
지금까지도 별로 연주되지 않는 프로코피에프의 발라드와 타네예프의 ‘칸초나’는 새로운 발견으로, 열정적인 연주 역시 훌륭하다.
미아스코프스키: 첼로 소나타 1번, 2번
프로코피에프: 발라드 op.15
타네예프: 칸초나
파벨 곰치아코프(첼로), 안드레이 코로베이니코프(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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