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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이스터와 자비네 마이어를 사사한 독일 정통파 클라리네티스트, 니콜라이 페퍼가 연주하는 브람스 클라리넷 소나타 전곡.
비슷한 시기에 작곡된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소품을 클라리넷 소나타 1번과 2번 사이에 연주하여 멋진 간주곡 역할을 하고 있다.
클라리넷 소나타는 브람스의 마지막 실내악 작품이며, 4개의 소품은 브람스의 마지막 피아노 독주곡이라는 점에서 모두 브람스 만년의 격조 높은 작품성을 만끽할 수 있다.
* 연주: 니콜라이 페퍼(클라리넷), 펠릭스 발(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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