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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500문장만 외우면 영어 면접, 회의, PT가 가능해진다!
매일 연습량만 채우면 3개월 후 반드시 입이 트이는 최고의 영어 훈련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까지 우리가 영어를 접해온 시간만 최소 10년, 그런데 왜 아직도 외국인만 보면 피하고 싶고 영어가 두려운 것일까?
애플, 나이키, 구글, MS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이 열광한 바로 그 영어 공부법!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김영익 소장의 영어 훈련법이 책으로 정리되어 출간됐다. 직장인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데다 당장 직장에서 영어를 써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단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장을 추려 혼잣말로 반복하고, 알아듣기 어려운 리스닝 공부는 과감히 버리며, 원어민처럼 말하려 하지 말고 불완전한 콩글리시를 최대한 구사하는 등 실제 3,000여 명의 수강생을 통해 검증된 독특한 프리토킹 방법론을 상세히 알려준다. 90일만 딱 눈 감고 독하게 따라하면 당신도 이제 영어로 말할 수 있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에는 시간이 부족한 성인들을 위해 혼자서도 절대적인 연습량을 채울 수 있는 혼잣말 트레이닝 프로세스뿐 아니라 반복 암기만 하면 누구나 영어 입이 트일 수 있는 기본 500문장 리스트 및 100가지 말하기 주제 리스트, 외국인과 만날 수 있는 노하우 등이 아낌없이 공개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전하는 실전 훈련법을 독하게 3개월만 따라 하면 누구나 영어 말습관을 몸에 배게 함으로써 90일 뒤에는 영어 열등감에서 벗어나 외국인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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