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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룩: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1774년 나폴리버전 최초녹음)
지난해 몬테베르디, 루이지 로시, 안토니오 사토리오의 오페라를 통해 새롭게 엮은 <오르페오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필립 자루스키와 디에고 파솔리스가 이끄는 이 바로키스티가 그 속편으로, 오프레오 이야기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글룩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새롭게 녹음했다.
글룩 "오페라 개혁"의 시작이었던 이 작품은 <에우리디체를 잃고서>, <정령의 춤>과 같은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서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데, 1762년 비엔나 초연이후부터 작곡가의 사후에도 개작을 거치면서 끊임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초연버전을 되살리는 작업이 많이 이루어졌는데, 자루스키와 파솔리스는 소프라노 아만다 포사이드와 함께 1774년 나폴리 궁전 버전을 재건해 최초로 녹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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