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나는 내 마음을 그대로 전할 권리가 있다
_ 거절에 대한 생각의 틀을 바꿔주는 내 감정 전달법
최근 들어 #MeToo 운동이 확산되면서 내 목소리를 내는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만들어낸 것을 우리 모두 지켜보았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의 권위적인 사회에서 괜히 내 목소리를 냈다가 불이익을 당할까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해야 상대의 부당함에 제대로 싫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이제 싫다고 말하기로 했다』는 거절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잘못된 생각의 틀을 바꿔주면서, 나를 지키면서 관계를 지키는 내 감정 전달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닫기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원클릭구매
닫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