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바램 별로 없고 세월에 비해 낙서없는 상급 / 반양장본 / 140쪽 / 125*207mm | ISBN(13) : 9788936420239(8936420232) 시와 행동을 역사의 절실성 위에 두고 70년대의 암흑에 때론 붓으로, 때론 몸으로 맞서 싸워야 했던 시인 양성우의 70년대의 치열한 연가들. 이 시집 속의 시들은 거의 모두가 애타게 불러도 오지 않는 '그대'를 향한 간절하고 아픈 '기다림'으로 채워지고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5,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5,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