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플라비오 쿠치가 연주하는 칙 코리아의 작품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 연주자 플라비오 쿠치는 자신의 소중한 인연을 위한 헌사를 음반에 담았다.
친구인 알퐁소 보르게제와 줄리오 클레멘티, 평소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작곡가 존 듀아르테와 에그베르토 지스몬티의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선율과 리듬, 시대를 초월한 음악 언어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이름은 칙 코리아일 것이다.
플라비오 쿠치의 언어로 재탄생한 칙 코리아의 유일한 기타 작품 ‘6개의 반추’와 ‘어린이 노래’(12곡)의 올망졸망한 인상은 198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인연의 행로 자체가 아닐까 싶다.
* 알퐁소 보르게제 ‘하바네라의 가을’(19번 트랙), 줄리오 클레멘티, ‘3개의 발레라 춤곡’(21-23번 트랙), 세계 최초 녹음.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6,9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6,9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