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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칸타타 녹음 전집 (2BDA 양장본 한정반)
바흐의 본질에 다가가는 순수한 해석으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칼 리히터의 역사적 칸타타 녹음이 한자리에 모인다.
그는 아르히프 레이블을 위해 율리아 하마리, 에디트 마티스 페터 슈라이어,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테오 아담 등의 당대 최고의 성악진과 함께 모두 75개의 칸타타를 녹음했는데,
이를 다시 24bit/192kHz 리마스터링을 거쳐서 두 장의 블루레이 오디오에 고음질 음원으로 담은 것이다.
252페이지에 이르는 책자에는 전곡 독일어 가사 원문과 영어번역, 아티스트 사진 등이 담겨 있으며, 양장본 형태의 패키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