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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엄마를 골랐어!
| 스콜라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인 노부미의 작품이다. 아기가 태어날 엄마를 고른다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와 내 아이가 부모와 자녀로 만난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놀라운 일인지 들려준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의 세상의 중심은 아이가 된다. 아이는 이 세상에 가장 나약한 존재로 태어나지만 엄마가 있기에 아무런 걱정 없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다. 엄마가 아이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줄 수 있는 것은 나에게로 와 준 아이의 존재 자체가 기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를 기쁘게 해 주려고 태어났어요!”라고 말하는 주인공 아이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는 너라서 기뻐!”라고 말해 준다. 아이가 자라면서 제아무리 말썽을 피운다 해도 엄마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은 그냥 ‘너’이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엄마의 한결같은 사랑을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전할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열흘 만에 아마존에서 종합 1위를 할 만큼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그럼 아이들은 왜 노부미 작가의 책을 좋아하는 걸까? 노부미 작가는 톡톡 튀는 재미있는 발상과 단순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에 아이들 마음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담아낸다.
2. 엄마는 왜 화만 낼까?
| 미디어창비 이른 아침, 아이와 엄마가 티격태격 하루를 시작한다. 엄마를 ‘화나게 하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온 ‘환이’와 그런 환이에게 맨날맨날 화를 내는 엄마의 일상! 『엄마는 왜 화만 낼까?』는 육아를 하는 많은 엄마들이 그 고충을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면서도 저자 특유의 익살스러움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생생한 육아공감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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