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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녹음된 슈만의 <재림절 노래>와 희귀한 합창 발라드 <시종들과 왕의 딸>
드라마적인 내용을 갖는 노래를 ‘발라드’라고 한다. 슈만은 가곡과 합창곡으로 여러 발라드를 썼으며, 합창곡 <시동들과 왕의 딸>은 그 중 하나이다.
에마누엘 가이벨의 희곡에 음악을 붙여 한 편의 장중한 오페라를 연상시킨다.
바흐의 <칸타타 105번 ‘주여, 심판하지 마소서’> 녹음은 슈만이 연주용으로 편집한 것으로, 종교음악에 대한 슈만의 탐구가 깃들어있다.
<재림절 노래>는 바흐 편집과 비슷한 시기의 작품으로 뤼케르트의 시 ‘판테온’에 붙였다.
슈만의 많지 않은 종교적 작품 중 하나로, 바흐 연구의 영향이 엿보인다.
놀랍게도 세계최초 녹음이다!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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