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라벨: 관현악 작품집 - ‘쿠프랭의 무덤’, ‘치간’,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세헤라자데‘ 외
에르네스트 부어(지휘), 바덴바덴 & 프라이부르크 SWR 방송교향악단
SWR 방송국이 자랑하는 베스트 레코딩을 엄선해서 재발매하는 SWR Century Classics의 또 다른 수연! 1964년부터 79년까지 바덴바덴 & 프라이부르크 SWR 방송교향악단의 지휘자로 재직했던 에르네스트 부어가 남긴 가장 뛰어난 연주 중 하나로 꼽히는 라벨 관현악 작품집이다. 부어는 방대한 레퍼토리와 지성적인 현대 음악 해석으로 유명했는데, 라벨의 관현악곡에서는 그 치밀한 프레이징이 특히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치간’에서는 ‘잊혀진 거장’ 피나 카르미렐리가 독주자로 등장해서 아주 매력적인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9,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9,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