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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벤저스 Vol. 1
| <조나단 힉맨>,<닉 스펜서> 공글/<제롬 오페냐>,<아담 쿠버트>,<더스틴 위버>,<마이크 데오다토> 공그림/<임태현> 역 | 시공사
새로운 세대를 위한 18인의 어벤저스 역대 최강의 어벤저스 결성 어벤저스의 두 축,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 맨은 서로 상이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관점 차이는 슈퍼 히어로 간의 내전 ‘시빌 워’를 발발시킬 정도로 크다. 정통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캡틴 아메리카, 반대로 실리와 효율을 추구하는 아이언 맨. 이처럼 정반대로 보이는 둘이 모처럼 같은 생각을 품는다. 그리고 함께 읊조린다. “우린 지금보다 커져야 해.” 계기는 위협이었다. 지구라는 범위를 한참 초월한, 우주 전체에 대한 위협. 혼자서는 싸워 이겨 낼 수 없는 거대한 존재에 맞서기 위해 두 수장은 어벤저스에 새로운 피를 수혈한다. 기존 멤버인 토르, 헐크,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는 여전히 건재하며, 울버린, 스파이더맨, 팔콘 등의 기존 히어로들 역시 힘을 보탠다. 여기에 더해 새로운 얼굴들까지 여럿 가세하면서 어벤저스는 총 18인으로 재편된다.
[도서] 어벤저스 Vol. 2
| <조나단 힉맨>,<닉 스펜서> 공글/<스테파노 카셀리>,<레이닐 유> 공그림/<임태현> 역 | 시공사
우주 전체를 뒤흔든 거대 전쟁 ‘인피니티’ 그 중심에 우뚝 선 지구 대표 어벤저스의 활약상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 맨을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하기 시작한 어벤저스. 18명이라는 역대 최다 인원을 모았음에도 그들은 부족함을 느낀다. 알 수 없는 곳에서 날아온 살상 병기에 처참하게 무릎 꿇은 뒤, 이들은 태곳적 존재인 엑스 니힐로와 어비스에게까지 손을 내미는데…. 역대 최강 전력의 어벤저스에 걸맞게 우주 역사상 최악의 위기가 도래한다. 우주를 만든 건설자(창조자, 기술자) 집단이 대대적인 정화 작업에 돌입한 것. 자신의 건설물을 스스로 파괴하려는 이들 절대자 앞에서 히어로와 빌런, 행성과 종족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한때 서로의 손에 피를 흠뻑 적셨던 크리, 스크럴, 시아, 스파르탁스, 어나일러스, 브루드, 그리고 지구의 어벤저스 모두가 힘을 합쳐도 쉽사리 가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 혼돈을 틈타 지구에 마수를 뻗치는 타노스까지 가세하며 혼란은 점입가경으로 치닫는다.
[도서] 어벤저스 Vol. 3 (양장)
| <조나단 힉맨> 글/<살바도르 라로카>,<레이닐 유> 공그림/<임태현> 역 | 시공사
우리가 아는 어벤저스 월드의 종말 기계는 부서졌다! 건설자들과의 총력전에서 승리한 어벤저스. 그들은 지구를 침공한 타노스를 물리쳤다. 그러나 건설자나 타노스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위협이 다가오고 있음을 어벤저스는 알지 못했다. 모든 우주의 존폐를 좌우할 위협의 존재를 알지 못한 채, 스티브 로저스는 자신이 철석같이 믿고 있는 동료이자 일루미나티의 일원인 토니 스타크와 함께 어벤저스 머신의 확장 계획에 착수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래에서 아이언 맨이 넘어와 그들에게 경고를 전하는데…. 미래로부터 온 이 메시지는 우정의 종지부를 의미할 수도, 어벤저스의 해체를 의미할 수도, 어쩌면 모든 것의 종말을 의미할 수도 있었다. 그러던 중 일루미나티가 자신에게 저지른 만행을 결국 캡틴 아메리카가 기억해 내고, 이로 인해 어벤저스는 반으로 갈라져 서로를 적으로 돌리게 된다. 그러나 일촉즉발의 순간, 얼마 전 어딘가로 사라졌던 타임 젬이 극적으로 다시 나타나 그들을 미래로 내던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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