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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1]
“유아사 월드는 모든 움직임이 당신의 머리에 스며들게 만든다!”
제41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수상 작품!
압도적인 독창성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재패니메이션이 온다!
현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천재감독 유아사 마사아키의 신작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가 일본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대변하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는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소년 ‘카이’와 사랑스러운 인어 소녀 ‘루’의 신나고 행복한 심멎주의 러블리 애니메이션. 세계 3대 애니메이션영화제 중 하나인 프랑스의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을 시작으로 제21회 판타지아영화제 관객상까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에 생명을 불어넣는 유아사 마사아키 특유의 선명한 색채감각과 독특한 원근법은 기존의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뛰어 넘어 새로운 재패니메이션의 시작을 알렸다. 제50회 시체스영화제, 제61회 런던국제영화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4회 선댄스영화제에도 연달아 초청되며 일본 열도를 넘어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압도적인 독창성과 섬세한 심리묘사로 구현된 소년과 인어 소녀의 만남과 이별은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를 향한 찬사는 관객과 언론은 물론, “감독의 착한 마음씨와 슬픔이 가득 들어간 아름다운 파도소리 같은 뮤지컬”(만화가 마츠모토 타이요), “리얼함도 의뭉스러움도 넌센스도 종횡무진하는 유아사 월드는, 모든 움직임이 신선하게 당신의 머리에 스며들게 만든다”(만화가 타카하시 와타루), “유아사 감독만의 묘사는 다른 사람은 절대 흉내 낼 수 없다”(영화감독 츠츠미 다이스케) 등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대중성과 독창성을 함께 지닌 작품임을 입증했다.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는 관객들을 지금껏 접해보지 못했던 환상적인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ABOUT MOVIE #2]
<이웃집 토토로><벼랑 위의 포뇨>를 잇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향연!
그녀와 만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심쿵사 ‘루’ 주의보 발령!
2001년 개봉한 지브리의 <이웃집 토토로> 속 신비로운 숲의 정령 ‘토토로’, 2008년 국내 개봉한 <벼랑 위의 포뇨> 속 깜찍한 비주얼의 물고기 소녀 ‘포뇨’에 이어 2018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독보적인 깜찍함을 지닌 캐릭터가 찾아온다. 사랑스러움으로 중무장한 ‘루’를 만나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카이’ 뿐만이 아니다. 음악을 들으면 노래를 하고 춤을 추는 ‘루’의 모습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마을 사람들에게 인어는 재앙을 가져오는 존재이지만 모두와 사이 좋게 지내고 싶어하며, ‘카이’를 향해 “좋아”라고 솔직한 진심을 전하는 ‘루’의 모습은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차게 만들 것이다.
‘루’ 캐릭터가 특별한 이유는 심멎주의를 경고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 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완벽하게 완성시키는 압도적인 생동감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 탄생된 캐릭터들은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표현되어 재미를 더한다. ‘루’ 뿐만 아니라, 독특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다른 캐릭터들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인어 ‘루 아빠’, 멍멍어 ‘소란’까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팬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나이불문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여기에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완벽한 성우진 캐스팅 또한 돋보인다. ‘루’ 역의 더빙을 맡은 아역 배우 ‘타니 카논’은 <너의 이름은.>의 ‘요츠하’ 역이자 영화 속 귀여운 신 스틸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어소녀 ‘루’의 한결같은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목소리는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이처럼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더빙이 더해진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속 캐릭터들은 ‘토토로’, ‘포뇨’에 이어 대체불가한 ‘루’블리 캐릭터로 오랜 시간 회자될 것이다.
[ABOUT MOVIE #3]
일본의 천재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 <목소리의 형태> 각본가 요시다 레이코, <메리와 마녀의 꽃> 음악감독 무라마츠 다카츠구. 재패니메이션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제작진들의 환상적인 만남!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를 연출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은 영화 <마인드 게임>, TV 만화 [다다미 넉 장 반 세계 일주][핑퐁 THE ANIMATION], 영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등의 작품을 통해 개성만점 캐릭터와 매력적인 세계관, 압도적인 독창성으로 관객을 매료시킨 천재 감독이다. 문화청미디어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마인드 게임>을 시작으로, 유일무이한 감각으로 일본 애니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그가 보여줄 또 다른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독특한 그림체로 마니아 층을 형성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도했다. 기존 작품에서는 볼 수 없던 대중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기 위해 원안을 [펜과 초콜릿][오전 3시의 무법지대][소년소녀] 등의 작품을 선보였던 만화가 네무 요우코에게 맡긴 것.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영화의 독창적인 세계관에 힘을 더하는 네무 요우코의 원안은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속 캐릭터들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한, <케이온 시리즈><목소리의 형태><고양이의 보은> 등의 작가 요시다 레이코가 각본을 맡아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의 완성도를 더해준 음악은 <추억의 마니><메리와 마녀의 꽃> 음악감독 무라마츠 다카츠구가 맡았다. 필모그래피만 봐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일본 최고의 제작진 참여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는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각본, 음악의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행복한 울림을 주는 영화로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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