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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거실공부의 마법 : 우리 아이 평생 공부 저력을 키워주는 결정적 공부법
| <오가와 다이스케> 저/<이경민> 역/<책쟁이엄마(정미현)> 감수 | 키스톤
똑똑한 아이네 집은 거실부터 다르다. 가족의 생활 공간인 거실을 평생 공부 저력의 바탕이 될 지적호기심의 발원지로! - ‘어린 시절부터 지적 호기심을 키워서 아이 스스로 다양한 지식을 즐기면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 ‘아이가 어릴 때부터 도감, 지도, 사전과 친해져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면? 그러면 성장한 후 아이에게 든든한 아군이 될 텐데….’ 이런 생각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 물론 이 책은 ‘공부 저력’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엄격한 학습 지도서’가 절대 아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거실에 도감, 지도, 사전을 두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꺼내 보면서 마음껏 ‘놀고’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는 놀이학습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하필이면 왜 도감, 지도, 사전일까? 도감은 보면 볼수록 호기심이 넓어지고 정보가 입력되는 효과가 있고, 지도는 자기 주변만 알던 아이의 세계를 확장시키며, 사전은 말의 이해를 높이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도서] 놀이의 마법 : 공부 저력을 키우는
| <오가와 다이스케> 저/<아임샘(이경은)> 감수/<장현주> 역 | 꼼지락
“공부와 놀이 절대로 나누지 마라!” 아이가 신나게 놀 때 켜지는 배움의 센서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적의 놀이법 “아이가 세 살이면 부모도 세 살”이라는 말이 있다. 육아는 부모 역시 처음이기에 세간에서 들리는 ‘좋다는 것’이라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이것저것 더하다 정신을 차려보면 ‘시키는 일’에 필사적이 되어버려, 아이도 부모도 지치기만 하는 때가 온다. 『놀이의 마법』은 일본 최고의 초등 교육 전문가 오가와 다이스케가 아이를 영리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것은 ‘교육’보다 ‘놀이’가 먼저라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만 번 이상의 상담 지도를 통해 머리가 좋은 아이, 공부 저력이 있는 아이는 유아기 때 ‘어떻게 놀면서 주변을 학습하는가’를 분석해왔다. 이를 토대로 『놀이의 마법』에 부모와 아이가 하루 3분이면 할 수 있는 놀이법 58가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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