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HMM902270 삼위일체 찬가집
그레차니노프: 케루빔 성가 Op.29/ 브리튼: 축제 테 데움 Op.32/ 그라함 로스: 세라핌의 이중창/ 스탠포드: 주님을 찬양하라 시편 150/ 체스노코프: 케루빔 찬미가 Op.29-5/
스테이너: 나는 주를 보았네/ 맥밀란: 상투스 베네딕투스/ 차이코프스키: 케루빔 성가 F장조/ 셰퍼드: 리베라 1번 2번/ 버드: 우리 빛 복 되시고 거룩한 삼위/
라흐마니노프: 성 요한 크리소스톰을 위한 전례, 글린카/ 케루빔 찬미가/ 잭슨: 삼위일체에 ‘찬송-영광, 존귀, 능력’/ 우드: 은혜로운 빛이여
연주: 캠브리지 클래어 칼리지 합창단, 그레이엄 로스(지휘)
기독교의 공식적인 교리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를 위한 러시아와 영국 전통 음악이 반영된 삼위일체 찬가집.
감히 차이코프스키의 최고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합창곡부터 브리튼과 같은 현대 작품까지 르네상스와 현대 창작품까지 전시대를 아우르는 모든 합창곡을 오랜 세월 탐구를 해 온 그레이엄 로스는 수세기에 걸쳐 완성된 두 나라의 합창 전통들의 시대와 국가를 넘어선 공통점과 각 나라의 독특한 특성을 살리는 등 적절히 대응하며 능숙하게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