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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50130102 라흐마니노프: 러시아 주제에 의한 랩소디,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 이탈리안 폴카, 로맨스, 네 손을 위한 6개의 소품 Op.11, 모음곡(회화적 환상곡) 1번, 여섯 개의 손을 위한 2개의 소품*, 교향적 무곡 Op.45a
연주: 브리짓 앙제레, 올레그 마이센베르크, 엘레나 바흐키로바(피아노)*
브리짓 앙제레, 올레그 마이센베르크 그리고 여섯 개의 손을 위한 작품에 참여한 엘레나 바흐키로바까지 호화로운 연주자들의 완벽한 기교로 완성된 라흐마니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집.
깊고 짙은 피아노 음색과 러시아적 요소에 서양적 요소가 적절히 믹스된 훌륭한 곡이다.
브리짓 앙제레는 6세에 천재로 파리에서 데뷔한 이후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공부했으며 카라얀에 발탁되었고 말년에 솔로 활동과 베레조프스키와 듀오 활동을 겸하고 있다.
마이센베르크는 국제 슈베르트 대회 2등 수상 이후 런던 심포니, 이스라엘 필하모닉, 베를린 필 하모닉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 뿐만 아니라 안드라스 쉬프, 하인츠 홀리거, 자비네 마이어 주요 연주자들과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