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프랑스 바로크 오페라의 향연 - 륄리: ‘아르미드’, ‘아시스와 갈라테’, 샤르팡티에: ‘메데’ 외
하워드 크룩(테너), 지히스발트 카위컨(지휘), 라 프티트 방드
Accent 레이블을 대표하는 음반 중 하나로 꼽히는 하워드 크룩-라 프티트 방드의 프랑스 오페라 선집이 드디어 재발매되었다.
라 프티트 방드 창단 25주년을 기념해서 발매되었던 음반이다.
17~18세기 프랑스 문화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인 춤은 ‘영혼의 고결함’을 위한 강력한 도구였다.
프랑스 오페라 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였던 춤의 역할과 오트-콩트르(하이테너)의 매력을 탐구한 이 음반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프랑스 바로크 오페라로 들어가는 가장 아름다운 입문서이자 하이라이트의 하나로 남아 있다.
하워드 크룩의 우아한 노래가 어느 곡에서나 빛을 발하는 음반!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8,1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8,1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