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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4번, 대지의 노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Eduard van Beninum(cond) Concertgebouworkest
말러 애호가, 반 베이눔의 섬세한 말러 연주.
콘세르트헤보우는 말러 작품에 있어 가장 오래된 권위를 지닌 연주단체이다.
이는 말러와 친밀한 관계였던, 멩겔베르크가 이 악단을 50년간 이끌며, 말러 작품을 적극적으로 연주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런 전통은 베이눔을 거쳐, 하이딩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45년부터 이 단체를 이끈 베이눔이 지휘한 말러 4번은 섬세하고 품위 있는 연주로 최고의 평가와 함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이다.
연작 가곡집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와 ‘대지의 노래’도 함께 수록된 2CD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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