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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에서 얻은 영감, 다양한 편린의 변화무쌍한 조합
스티븐 도지슨의 작품 세계는 고음악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구현한 다양한 편린들의 변화무쌍한 조합을 특징으로 한다.
네빌 매리너, 스티븐 싱글스, 알렉산더 콕에 의해 초연된 ‘현악 삼중주 1번’은 작곡가 본연의 스타일이 자리 잡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티나’는 바흐에 대한 존경과 자신의 작품 스타일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여주며,
한여름 밤의 꿈에서 영감을 얻은 ‘(요정) 퍽의 발자취에 의한 카프리스’는 미로와 같은 기묘한 인상이 도드라지는 작품이다.
퍼즐 조각과도 같은 독특하면서도 명료한 인상과 차가운 반향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 ‘현악 삼중주 2번’(17-19번 트랙) 제외, 전곡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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