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깃털이 보드라운 첫째 오원이, 다리가 긴 둘째 오찬이, 날개가 큰 막내 오청이. 오리 삼 형제는 당당하게 말했어요. “우리는 나중에 커서 올림픽에 나갈 거야!” 그러자 친구들이 비웃었어요. “너희는 공작도 타조도 독수리도 아니잖아. 그냥 오리일 뿐이잖아.” 하지만 어느 날, 오청이가 놀라운 소식을 들었어요. 올림픽 조류 팀 선수단 전원이 독감에 걸려 새로운 선수들을 찾는대요. “형, 우리 올림픽에 나가요!” 과연, 오리 삼 형제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0,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0,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