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MU016 영국 하프시코드 소품집
17세기 영국의 음악은 청교도 혁명 이후 크게 위축되었으나 찰스 2세의 왕정복고 후 다시 중흥기를 누렸다.
헨리 퍼셀에서 헨델에 이르기까지 왕정복고 이후의 영국 하프시코드 작품을 폭넓게 다룬 이 앨범에는 세계 최초로 녹음된 곡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존 블로우의 <그라운드>와 헨델의 <아리아와 변주곡>을 제외하면 모두 5분을 넘지 않는 짧은 소품들로 이루어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마지막 곡은 영국의 팝 스타 스팅의 명곡
를 하프시코드 독주로 편곡하여 마무리했다.
* 연주: 카롤린 후인 반 슈안(하프시코드)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9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9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