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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이효석 같은 한국근대문학에서부터 이문열, 양귀자, 황석영과 같은 현대문학까지의 명작들을 두루 모아 만화로 엮은 전집이다. 청소년들이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구성했지만, 원작의 묘미를 될 수 있는 한 살리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문학적 가치는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