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장자화의 사기 1 - 큰 그릇이 된다는 것
| <사마천> 원작/<장자화> 저/<전수정> 역 | 사계절
오늘의 중국 독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역사 저술가 장자화가 풀어낸 가장 진실하고 드라마틱한 『사기』 해설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과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가는 정치, 경제, 문화적인 측면에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주요 국가의 가장 중요한 이슈다. 그 흐름은 오랜 세월 자국의 역사에서 지혜를 얻어 온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고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중국 고전들이 세계 각국의 언어로 출간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마천의 『사기』는 뛰어난 역사적, 문학적, 철학적 가치로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최고의 역사서이자 고전으로 꼽힌다. 2016년 중국에서는 흥미로운 『사기』 판본이 주목을 받았다. 대만의 연구자이자 소설가인 장자화가 집필한 『사기』 시리즈가 출간 1년 만에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2016년 중화우수출판물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도서] 장자화의 사기 2 -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
| <사마천> 원작/<장자화> 저/<전수정> 역 | 사계절
오늘의 중국 독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역사 저술가 장자화가 풀어낸 가장 진실하고 드라마틱한 『사기』 해설.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과 어떻게 관계 맺을 것인가는 정치, 경제, 문화적인 측면에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주요 국가의 가장 중요한 이슈다. 그 흐름은 오랜 세월 자국의 역사에서 지혜를 얻어 온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고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중국 고전들이 세계 각국의 언어로 출간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마천의 『사기』는 뛰어난 역사적, 문학적, 철학적 가치로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최고의 역사서이자 고전으로 꼽힌다. 2016년 중국에서는 흥미로운 『사기』 판본이 주목을 받았다. 대만의 연구자이자 소설가인 장자화가 집필한 『사기』 시리즈가 출간 1년 만에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2016년 중화우수출판물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금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기』가 8000여 종임을 감안하면 이는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2017년 12월, 중국 최대 온라인서점 당당 기준) 대만 작가의 저작이라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장자화의 사기’ 시리즈는 어떻게 대륙을 대표하는 『사기』 해설서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 사마천이 후세에 온전한 역사를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했다면, 장자화는 현대 독자들이 『사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에 몰두해 이 책을 썼다. ‘장자화의 사기’ 시리즈는 수천 년 전의 역사를 통해 현대 독자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역사 속에서 성공하거나 실패한 제왕들은 어떻게 다른가? 당신은 그런 리더의 자격, 리더를 알아볼 안목을 갖추고 있는가? ‘가장 진실하고 드라마틱하다’는 평가와 함께 오늘의 중국 독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는 현대의 고전 ‘장자화의 사기’를 만나보자.
[도서] 장자화의 사기 3 -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
| <사마천> 원작/<장자화> 저/<정후이허>,<관웨수> 그림/<전수정> 역 | 사계절
이제,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소설처럼 읽는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고전, 누구나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역사책으로 한국과 중국 독자들을 사로잡은 ‘장자화의 사기’ 세 번째 책 출간! 정의와 합리, 외교력과 권모술수를 구분하기 어려웠던 전국(戰國) 시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시대를 돌파한 인물들 가운데 살아남은 자는 누구이며, 최고의 역사가 사마천은 그들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고전을 읽는 재미, 이해하는 즐거움, 수천 년 전의 역사에서 오늘을 비춰 보는 통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장자화의 사기’가 전하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할 생존 전략 누구나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사기』 해설서로 중국과 대만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장자화의 사기’. 고전을 처음 읽는 한국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역사서로 호응을 얻은 ‘장자화의 사기’ 세 번째 책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가 출간되었다.
[도서] 장자화의 사기 4 - 비상시국에 살아남는 법
| <사마천> 원저/<장자화> 저/<정후이허>,<관웨수> 그림/<전수정> 역 | 사계절
4권『비상시국에 살아남는 법』 강대국의 압박, 혼란스러운 전장에서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자 한 인물들! 개인의 생존과 나라의 운명이 외세에 도전받던 긴박한 순간,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결단을 내렸을까? 중국 최고의 역사 저술가 장자화, 역사의 주인이 되기 위해 몸부림친 전국 시대의 인물들을 논하다 2018년 3월 우리는 마침내 찾아온 남북 평화의 흐름에 감격하는 한편, 급변하는 북중미 정세를 주시하며 마음을 졸여야 했다. 타국 대통령의 서신 한 장에 모처럼의 평화가 위협받던 밤, 남북 정상은 과감한 2차 회담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시대의 변화를 실감하는 한편, 많은 시민들이 ‘강대국이 한반도 평화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실’에 씁쓸함을 느꼈을 것이다. 130편에 달하는 『사기』에서 현대 사회를 되짚을 만한 인물들을 선정해 흥미롭게 전해 온 ‘장자화의 사기’ 시리즈 4권『비상시국에 살아남는 법』이 출간되었다.
[도서] 장자화의 사기 5 - 역사에 이름을 새기다
| <사마천> 원저/<장자화> 저/<정후이허>,<관웨수> 그림/<전수정> 역 | 사계절
5권 『역사에 이름을 새기다』 수천 년 전에 죽었으나 우리 곁에 생생히 살아 있는 『사기』의 인물들 우리는 왜 지금도 그들을 만나고, 이해해야 하는가 오늘 우리가 역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방향을 제시하는 현대의 멘토들을 만난다 현대 사회에 질문과 방향을 제시하는 『사기』의 인물들 전직 대법원장이 직접 국가 권력과 사법권을 두고 거래를 시도한 의혹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증거 자료들이 공개되었다. 3권 분립은 국가를 지탱하는 근간이기에 사법기관장이 직접 ‘사법권’을 개인의 권력인양 남용하려 했다는 의혹은 한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 시민들은 국가 조직과 권력 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관찰과 비판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장자화의 사기’ 5권 『역사에 이름을 새기다』에는 한(漢)나라 시대의 위대한 법관 장석지가 등장한다. 장석지는 공정한 법 집행관으로 황제조차도 그의 판결에 개입할 수 없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54,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54,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