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RCD1010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집 1집: 1번, 3번, 6번, 8번
연주: 클로에 한슬립(바이올린), 대니 드라이버(피아노)
13세 신동으로 데뷔한 이후 Warner Classics, Hyperion에서 희귀 레퍼토리를 발굴하여 연주와 레코딩에 매진해 온 클로에 한슬립이 이제 거장으로 베토벤의 명곡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에 도전하여 라이브 레코딩을 진행하고 있다.
총 3장의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며 본 음반은 그 첫 음반으로 한슬립과 대니 드라이버는 완벽한 음악적 파트너쉽 속에 매력적이고 탁월한 연주로 그라모폰지의 극찬을 받았다.
영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연주자 대니 드라이버는 한슬립의 파트너로 정기적인 협연을 하고 있으며 빼어난 피아니스트로 Hyperion을 통해서 슈만, 헨델, C.P.E 바흐 등 다양한 음반을 발매했으며 3번이나 그라모폰 상 후보에 올랐다.
BBC Music Magazine, March 2018
Chloe Hanslip and Danny Driver make an exceptionally good duo. The sense of intimate responsiveness to each other runs through all four sonatas…Everything sounds as though it’s minutely calculated in response to, and anticipation of, what the other player is doing…All I miss is the sense of fire in the blood, that the playfulness and wit have a dangerous edge.
***
Classicalsource.com 17th October 2017
a superb collaborative relationship. What also struck me was the freshness and spontaneity of their approach.